처음 접한 아두이노! 장난감의 세계로

아두이노 예전과 달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나 역시 아두이노를 검색만, 눈팅으로만, 프로젝트로만 보다가 직접 온라인에서 구매를 했다. 사물인터넷 킷트로 했는데, 와이파이 쉴드는 따로 구입을 해야 한다.

개인적인 공부를 위해 블로그에 아두이노 첫 포스팅을 시작을 한다. 흥미진진하고, 과거에 특성화고에서 배웠던 전자회로 지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억에 남는 건 없지만 LED 긴 쪽이 +극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기억한다.

안드로이드와 아두이노 간의 통신을 하는 것이 우선 제일 첫 번째 목표로 삼으면서 할 계획이다. 그 다음에는 라즈베리파이와 통신 및 안드로이드에서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제어를 목표로 하고, 미니 스마트홈을 구상까지 해볼 계획이다. 참으로 꿈은 원대하다. 말하는 사자도 개발하는 것을.. 더 더욱 목표로 한다. 

아.. 이 참에 우주로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하면서 크게 당찬 포부를 갖자!~! 작지만 강한 아두이노다~! 모르면 다시 배우면 된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 단지 배우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안주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