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약 추천 - 하루에 두 번 나온데이 먹고 변비 탈출하자~!

핫딜|2016. 4. 13. 21:14
하루에 대변은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알고 보면 변비이거나 변기 위에 앉으면 배변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저 역시 변비로 인해 고생을 한 적이 많습니다. 변이 제대로 나오질 않아 여러 시도를 해본 것 같은 기억이 스쳐 지나가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쾌변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하루에 두포 나온데이를 지속적으로 섭취를 한다면 전 보다 나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상상를 해봅니다. 변비약 중에 나온데이 변비약과 후기를 여러분께 소개를 할께요.




나온데이는 변비약입니다. 한 통에 10포가 들어있어서 하루에 두 개씩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더군다나 배변으로 인해 고생을 하셨다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획기적인 약이 될 수 있겠네요. 특히나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 마다 다르지만 변비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전자 식이섬유로 이루어진 나온데이는 수분과 만나면 40배 정도 팽창을 하게 되어 젤리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루로 되어있지만 물과 만나면 젤리로 변해 부드럽습니다.



나온데이를 이런 분께 추천을 드립니다.


-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

- 책상에 앉아 있어 활동량이 적은 분

-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있는 분

-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걱정되시는 분

- 변을 시원하게 보고 싶으신 분




최근에 나온데이 리뷰어로 선정이 되어 직접 제품을 제공을 받아 1포를 물에 타서 섭취를 해보았습니다.



처음 이용을 하시는 분들께 설명서와 해당 사이트가 있어서 문의나 궁금한 점 있으면 참고를 하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나온데이 제품은 위와 같이 노란 표지의 네모 통에 10포가 들어있는 상태이고, 가루로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알약과 전혀 다른 형태입니다.



뒷면에 변비약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하루에 얼마나 섭취를 해야 하고, 성분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꼼꼼하게 나옵니다. 간혹 약을 구입을 할려면 성분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온데이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안에 정확한 숫자로 10포가 들어있다는 걸 확인할 수가 있고 마찬가지로 노란색으로 되어 있네요.



그 중에 하나를 직접 먹어보려고 꺼내어 확인했습니다. 영어로 Now on Day라는 센스있고 재치있는 문구로 되어 있어 이제 먹기만 하면 됩니다.





나온데이 1포를 직접 물에 타서 섞어보았습니다. 처음엔 가루 형태였다가 서서이 저으니 젤리로 변하게 되어 어느 정도 저은 후에 먹었습니다. 맛은 레몬 맛과 젤리를 먹는 느낌이 드네요. 결과는 사람 마다 다르니 지켜봐야 겠네요.


여태 껏 먹어본 변비약으로는 알약이 전부였는데, 나온데이와 같은 가루를 물에 타서 먹는 약은 새롭습니다. 알약에 거부 반응을 보이시는 분께 나온데이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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