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멀 350 무한공급기로 바꾸는 날

프린터 잉크 쓰면 쓸 수록 구입을 하거나 잉크를 따로 충전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를 해야 한다. 구입은 하면 할 수록 돈이 많이 든다. 잉크를 구입을 할 돈으로 차라리 충전을 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하다가 주사기 방식으로 충전을 하는 걸 몇 개월 간 사용을 해보니 영 아니었다.

일일이 충전을 해주어야 되고, 불편함이 이만 저만 아니다. 문득 예전에 보았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다. 아! 그거다. 끝에 찾다가 무한잉크공급기라는 것이 지마켓에서 눈에 들어왔다. 정말 획기적인 제품이다.

잘 만 사용한다면 잉크를 바꾸지 않고도 외부로 빼 놓은 곳에 잉크만 주입을 하면 평생동안 쓸 수만 있을 것 같다. 나에게 마법적인 잉크다~! 그만 유혹에 이끌려 구입을 했지만 직접 사용을 해보니 훌륭한 제품이다.

잉크 고민이라면 캐멀 350을 추천한다. 아래에 링크에서 구입을 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마켓을 애용을 할 계획이고, VIP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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