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오랜 기억

정보|2016. 5. 22. 23:19

가장 자신이 없는 거라고 하면 운동이다. 학창시절에 과목 중에 체육을 잘하지를 못했다. 어찌 보면 달리기도 그 때 당시에는 못했다. 지금도 아직 달려보지는 않았지만 시간내어 달려보고 싶다. 축구는 오로지 수비수만 했다. 공격을 잘 못했기에 공을 막아내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쉽지 않았다.





축구 대신에 다른 운동 중에 자신있는 것은 자전거 타기이다. 요즘에는 자전거를 못타고 있다. 2년 전 만 하여도 국토종주 완주까지 했는 멋진 경험이 있다. 축구는 못하지만 자전거는 끈기있게 타면 되니 문제 될 것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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