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 - 이종범

"블로그를 꼭 해야할까?",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 "뭐!? 그게 꿈을 이루어진다고? 말도 안되..", "꿈깨!! -_-"

블로그를 운영을 한다고 했을 때 위와 같은 말을 들은 적도 있을 테고 시간낭비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굳이 나는 말리지는 않겠다.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나의 머릿 속의 생각들을 글로써 풀어쓸 수 있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이 번이 3번 째 운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애초에 운영을 하는 방법도 몰랐고 지금도 그렇다고 제대로 운영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해야 할지 대충 감이 잡히기 시작을 했다.

 

 여러 가지 블로그에 관련된 책 들이 시중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체로 만드는 방법, 입문서, 수익을 내는 방법 다양하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게 하나 있다고 한다면 꾸준함이다. 어느 정도 했다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거북이 처럼 쌓아나간다면 언젠가 그에 대한 결실이 찾아오리라고 확신을 한다. 이런 말이 있다.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는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지 않고 운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제 불과 새로 만든지 한 달 째 되어가고 있다.

블로그를 꼭 해야 하는 이유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 꿈을 이룰 수 있다.
• 나 만의 1인 미디어가 된다.
•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 전에 없던 소소한 것 까지 글을 쓰게 된다.
• 온라인 상이지만 많은 것을 조금씩 알게 된다.
• 책 읽는 시간이 점차 늘어난다.

위의 목록들이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꼽으라고 한다면 책 읽는 시간이 점차 늘어났다는 점이다. 좋은 습관일 수도 있고 독서로 인해 글쓰는 실력이 조금씩 늘어날 수도 있다. 아직까지 나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 블로그를 운영을 하기 전까지.. 허나 시작을 하게 되면서 여러 다른 곳을 어떻게 꾸며놓고 운영 중인지 차츰 차츰 찾아보게 되고 나 만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

 

또 하나의 취미가 생겼다. 다름이 아니라 글쓰기이다. 어려웠던 부분이기도 하고 나에게 있어서 무언가 중요한 도구가 될 것 같다. 쉽지 만은 않지만 꾸준히 도전을 해볼 계획이다.!! 일단 만들어 놓고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100개의 포스팅은 나중의 생각을 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