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 이력

정보|2015. 3. 8. 19:53

제가 노래를 취미삼아 시작을 한지 어느 덧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의 과거에 노래를 통해 장기자랑이나 축제 때 나갔었던 이력을 적어놓아보았습니다. 왠지 안 적어놓으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추억을 삼아 적어놓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음악시간 만 아니었다면 저는 노래를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답니다. 그 때 음악선생님께서 노래를 잘 부른다는 그 말씀에 감동을 하여 그 때 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때 그 시절 공부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단지 음악 성적만 잘나왔습니다. 다른 점수는 80, 70점이나 그 이하인데 음악은 3학년 1학기, 2학기 통틀어서 90점씩 넘더군요. 아!! 아차! 이거다 싶었습니다. 일단 취미로 노래를 해보자고 한지가 어느 덧 13년이 흘렀으니 지금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 2003년 감삼중학교 3학년 한자시간에 노래를 불렀음 이 때가 시초 (The Jun - 다만..)
  • 2003년 감삼중학교 3학년 마지막 수학여행 장기자랑 참여 (녹색지대 - 사랑했을 뿐인데)
  • 2004년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1학년 축제 예선 탈락
  • 2005년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2학년 축제 예선 탈락
  • 2006년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3학년 축제 예선 탈락
  • 2006년 학생문화센터 청소년 가요제 탈락
  • 2007년 대구산업정보대학 OT 장기자랑 참여 (Can - My Way)
  • 2007년 대구산업정보대학 직업과 자기계발 시간에 교수님께서 목소리가 좋다고 말씀을 하셔서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시는 권유에 노래를 결국 불렀음. (이 때 노래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 2007년 대구산업정보대학 축제 예선 탈락
  • 2008년 28사단 신병교육대대 태풍인의 밤 장기자랑 참여 (Flower - 에필로그)
  • 2012년 대구산업정보대학 컴퓨터정보과 2학년 MT 장기자랑 참여 (Sky - 영원)
  • 2015년 경일대학교 축제 "나는 가마골 가수다" 참여 (SG워너비 - 웃으며 안녕)

앞으로도 계속 진행 중이니 조금씩 추가를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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