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사이버외교사절단 활동 시작하다~!

올 해 가기 전에 또 일을 벌였다. 반크의 정회원 등록 후에 사이버외교사절단 활동을 하는 것이다. 반크를 몇 년 동안 알아왔지만 문을 두드리질 않았다. 이 번 기회에 반크 사이버외교관의 문을 두드린다.

반크 ☞ http://prkorea.com/

중학교 시절 미술 시간에 미래의 되고 싶은 꿈을 그려보라고 하신 적이 있었다. 나는 미래에 무엇을 그려야 할 지를 도저히 감을 잡지를 못했고, 나의 그림실력 또한 형편 없었다. 

단지 기억이 나는 건 한 손엔 태극기, 한 손엔 총을 든 학도병을 그렸던 기억이 난다. 왜 그런 의도로 그렸는지는 의문이지만 그 때 선생님께서는 "너 진정한 애국자다."라는 말씀에 그 때 부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을 했다.

그 때의 생각을 지금 현실로 이루어졌다. 반크를 통해서이다. 3만원이라는 비용이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한국의 아름다운 역사에 매료되어버렸다. 앞으로의 나의 사이버외교사절단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