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람 서포터즈 1기 - 2015년 8월 1일 대구신체장애인복지부 봉사활동

정보|2015. 8. 13. 22:52

8월 1일 토요일 8월의 시작을 알렸다. 무더운 여름 날이지만 이 날 만큼은 정말로 덥지가 않았다. 덥다 기 보다는 뿌듯하고 소중한 것을 얻었다.


"따뜻함"이다. 한 창 더운 폭염이어서 따뜻함이 왠 말이냐 할 수가 있다.


하루 하루를 소중히 보내야 한다는 것이 행복을 만드는 비결이기도 하고, 조금씩 뿌듯함의 성취로 인해 인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나는 이 날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곳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일은 소중하다는 것에 배울 점이 많았다.



좁은 작업공간이지만 맡은 바 임무 완수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도람 서포터즈 팀원들의 열정이라는 아이콘을 다시 한 번 창공에 기상을 드 높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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