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과연 어려운 걸까?

정보|2015. 11. 12. 23:50

평소에 책 만 읽고, 글은 읽는데 나도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노트에 끄적여 보지만 좀 처럼 잘 되지 않는다. 


세상이란 원래 쉬운 게 없는 법이다.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면 이라고 희망을 가져본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희망이다.



블로그를 운영을 한 지 어느 덧 4년 정도 되어가고 있다. 


지금 블로그는 새로운 블로그지만 글쓰는 실력 만큼은 그 동안 내공이 점점 쌓이고 있다.


과연 얼마 만큼 쌓여있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지만 소설이라고는 전혀 써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접근을 어떻게 해야 할까???


평소에 쓰고 싶었던 글을 쓰면 된다. 지금 이 글 처럼 소박하게 써내려가면 어느 덧 긴 글이 된다. 블로그는 공개적인 곳이라 검색 만 하면 찾아온다. 단지 글을 꾸준히 쓴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블로그가 되는 날을 꿈을 꾼다. 지금 꿈을 조금씩 건드리고 있다. 꿈을 그냥 꿈으로만 남길 수 없을 만큼...




꿈의여행자의 글쓰기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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