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스키장에서 보드를 처음 타던 날

정보|2016. 1. 16. 06:00

2014년 2월 중순 쯤에 한창 겨울이었다. 춥기도 하고, 2월 중순 주말에 스키장에 놀러갔다. 스키장이라는 말 만 들어보았지 직접 타보지는 않았지만 이 기회에 한 번 보드라는 걸 타보게 되었다. 솔직히 잘 타지를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조금씩 익히기 시작했다. 





무주스키장의 밤의 모습이다. 전망과 야경이 정말 끝내준다. 보드나 스키타는데 비용이 든다. 이걸 감안하고 타야하기에 언젠가 또 즐기러 갈 날이 올 거 같다.



인증샷도 남긴다. 기억 속에 자꾸 멀어져만 간다. 그 전에 글로 남긴다. 잊혀져 가기에 다시 회상을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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