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드라이브코스의 매력에 빠지다

정보|2016. 5. 1. 22:46

운전을 할 수 있으면 해변의 주요 도로를 거닐고 싶어진다. 하지만 면허증이 없다. 면허증 대신에 할 수 있는 건 자전거로 해변 국도를 타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2년 전에 용감하게 도전했던 국토종주가 생각난다.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서 면허증을 취득을 하고 자동차를 렌트를 해서라도 달리고 싶었던 도로들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단지 내가 떠나기만 하면 떠날 수 있다. 혼자여행을 한 지 어느 덧 4년 째이다. 훗 날에 바다를 보고 싶을 때 직접 자동차를 몰고 보러 갈 계획이다. 먼 훗날이지만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 자동차로 유럽횡단을 하는 것이다. 거창할 수도 있지만 계획을 세분화 한다면 가능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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