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7 설치한지 1년 된 노트북 고스트로 밀다

정보|2017. 1. 1. 06:00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것은 바로 노트북이다. 데스크톱도 쓰기 편하지만 이동 할 때는 뭐니뭐니해도 노트북이 제일이다. 와이파이만 되는 장소라면 무난하게 쓸 수 있다. 흔히 세컨 컴퓨터랄까?? 데스크톱을 10년 째 사용 중이다. 성능은 듀얼코어에 블로그 글쓰기에는 무난할 정도이다.





최근 들어 노트북을 고스트로 밀게 되었다. 이미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스트파일을 가지고 있어 밀게 되었고, 역시나 노트북은 새 것 처럼 성능이 바뀐 느낌이다. 아주 그냥 쌩쌩~!!! 달리는 기분이다.



언젠가 데스크탑 본체도 바꿀 계획이다. 지금 쓰는 본체는 웹서버로 구동을 시킬까? 아니면 자작을 해서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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