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해킹과 보안 - 길지 않은 휴대폰의 역사

IT|2016. 11. 15. 01:35

우리가 사용을 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휴대폰도 마찬가지 1973년도에 최초로 휴대폰이 탄생을 하였습니다. 첫 휴대폰은 그야 말로 무게가 장난이 아닐 만큼 무거웠고, 사진으로 봐도 들고다니기에 버거워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휴대폰의 역사입니다. 휴대폰의 역사에 대해 소개를 하겠습니다.



   휴대폰은 어디에서 탄생하였는가?




전 세계적으로 최초의 휴대폰은 1973년에 모토로라에서 근무를 하던 마틴 루터 박사, 연구팀이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첫 휴대폰의 무게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무게인 850.5그램이었습니다.


원천 기술은 벨 연구소의 조엘 앵겔이 소유하고 있었으며, 1946년에 개발한 서비스를 경찰에게 제공을 하였습니다. 이 때 구퍼 박사가 개발을 한 기술을 10년 동안의 노력 끝에 1983년에 모토로라에서는 세계 최초로 상용 휴대폰인 다이나택(DynaTAC)를 발매하기에 이릅니다.


 

 1세대 휴대폰




벽돌폰의 대명사인 모토로라 다이나택 8000X가 최초의 핸드폰입니다. 이 때 삐삐라는 무선호출기가 있는데, 호출이 오면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를 했던 시절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는 세대인 지금은 생각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세대 휴대폰




1세대 휴대폰에 비해 2세대 휴대폰의 크기는 작아졌고, 무게도 가벼워졌습니다. 문자 기능도 있습니다. 전 보다 나아진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인해 100시간 정도의 대기 시간의 거뜬하게 버텼습니다.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 때 부터 이모티콘이 사용되게 되어졌습니다.


이모티콘은 ( ^ ^ ) 이와 같이 기호로 표정이나 행동, 몸짓 등을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캐릭터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3세대 휴대폰




내용을 입력하세요 3세대 휴대폰은 화면이 컬러로 바뀌었습니다. 대용량의 내장 메모리가 개발이 되어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대폰으로 TV를 볼 수 있는 DMB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의 기능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4세대 휴대폰




4세대 휴대폰이라 부를 수 있는 스마트폰은 마법의 도구로 불리어집니다. PC로 밖에 할 수 없었던 작업들을 스마트폰에서도 PC처럼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졌고, 디지털 카메라, 실시간으로 SNS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터치 기능이 개발로 인해 전에 있었던 버튼이 없어진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역사



- 1973년, 최초로 핸드폰이 제작이 되어 일본의 NTT에서 1세대 무선 네트워크 소개

- 1982년, 노키아에서 첫 번째 핸드폰 소개, 9.5kg의 무게

- 1983년, 모토로라에서 핸드폰을 통해 1세대 서비스 시작

- 1989년, 모토로라에서 첫 번째 플립폰 소개

- 1990년, 첫 번째 디지털 기반의 핸드폰

- 1991년, 핀란드에서 첫 번째 GSM 네트워크 소개

- 1993년, PDA 기능을 탑제를 한 첫 번째 핸드폰을 출시

- 1995년, 노키아에서 상업적 텍스트 메시징 기능을 구현

- 1996년, 모토로라에서 스타텍을 판매

- 1998년, 블루투스 기능 소개

- 1999년, 푸시, 이메일, 전화, 삐삐, 일정 등의 정보 서비스를 하나의 기기에 담은 첫 번째 블랙베리 폰 출시

- 2000년, 샤프에서 첫 번째로 내장 카메라와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제를 한 핸드폰을 소개

- 200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출시

- 2001년, PDA와 핸드폰이 합쳐진 첫 번째 핸드폰을 출시

- 2002년, 미국에 처음으로 카메라폰을 출시

- 2007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

- 2008년,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폰을 출시

- 2009년, HD 비디오 레코딩 기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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