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여행! 떠나보고 싶은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정보|2016. 10. 16. 20:57

요즘 시대에 힐링이라는 치유의 단어를 많이 등장한다. 책, TV, 간판, 지하철 등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단어가 되었다. 자기 자신을 되 돌아 볼 수 있는 힐링! 이러한 힐링은 여행을 통해 언제 든지 찾아볼 수 있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 자기 만의 시간을 가지거나 전에 해보지 못했던 색 다른 여행을 할 것이다. 당장 떠나야 한다면 어디로 떠나야 할 지에 막막한 여행자들도 있을 것이다. 여행이라고 정말 거창하게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사실 정말로 대부분 사람들은 소박한 여행을 즐긴다.



집 근처의 공원, 현재 사는 곳의 도시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 1시간 거리의 근교 도시 여행 등으로 하루를 되돌아 본다. 사람 마다 선호하는 여행 방식이 다르다. 첫 발을 내딛기 쉽지 않지만 그 첫 발을 내 딛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가벼운 짐? 무거운 짐? 어느 것이 좋을까?



여행의 종류는 당일치기, 며칠 간의 여행, 한 달, 해외여행, 무전여행, 자전거여행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어떤 방법이 정답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정해진 공식이 없을 뿐더러 떠나면 그 시점 부터 여행의 시작이다.


여행 시 짐을 어느 정도 챙겨가야 할 지에 대해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짐을 챙길 때에는 되도록이면 준비물을 심플하게 챙기는 것도 무게를 줄이는데 있어서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교통수단, 도보 이동 시, 숙박 장소 이용 시에 전에 챙겨온 짐 들을 보면 불편한 짐들이 있다는 것에 확인을 할 수 있다.


목적에 따라 가방의 종류와 크기가 달라진다. 짐을 챙길 시에 체크리스트나 다른 여행자들의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확인을 해보는 것도 준비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자기 만의 여행 준비물 챙기는 방법을 알게 된다.


 

 만약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만약 ~ 했더라면..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을 것이다. 지나고 나면 후회를 하는 부분이 많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후회로 인해 과거를 회상하고는 한다. 여행 시에 사진을 남기지 않는 분들이 있을 텐데 다시 되돌아 보았을 때는 그 날의 기억에 대한 장면이라던가 남는 것이 별로 없다.


여행 일기를 쓰는 것도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진은 전에 가보지 못한 장소에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김으로써 성취감과 다시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생길 것이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카메라 화질도 일반 뚝딱이라 불리우는 디지털 카메라 못지 않게 점점 좋아지고 있다.


만능 똑똑이가 된 스마트폰으로 잠깐이라도 시간 내어 여행지에 대한 사진을 찍어 남겨두는 것도 여행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라면 더욱 좋다.



 

 카페에서의 풍경을 바라보는 여유



하루 종일 걸어다니거나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어쩌면 약간 높은 산에 올라가야 하는 관광지도 있을 것이다. 체력 소모도 일상생활 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더 많을 것이고 그 날 밤은 하루를 되돌아 보는 중요한 시간이다.


여행 중인 도시나 바다, 강에도 자세히 둘러보면 소규모의 카페가 있다. 카페 안에는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주위를 둘러보면 나와 같은 여행자들이 있는 것에 반가울 수 있다.


카페 안에서 창가 쪽 또는 카페 테라스의 자리에 앉아 주스나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로움을 즐겨보는 것도 여행의 하는데 하나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행의 휴식은 마음의 수양을 쌓는 독서



10월이 되면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온다. 풍부한 감성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계절이다. 요즘 독서를 하는 사람을 카페, 지하철, 도서관, 학교, 공원 벤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끔씩 바다의 테라스의 의자, 강에 위치한 조그만한 의자에서도 독서를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고, 전에 알지 못했던 지식을 보충을 해주는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전에는 좁았던 지식에 대한 안목을 조금씩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터넷에서도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독서는 홍수 처럼 나오는 정보보다 만족스러운 내용과 자세한 내용까지 있기 때문이다.


여행 중에 휴식을 즐기면서 독서를 하는 것도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데 도움을 준다. 전 보다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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