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오염 원인으로 몸살을 앓는 바다

정보|2017. 5. 26. 23:28


바다가 오염이 된다면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더 이상 자취를 감추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먹거리는 점점 줄어들게 되고, 해양 생물 중에 먹을 수 있는 생선들의 가격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생활을 하는 새가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이유도 해양쓰레기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해양 오염 원인으로 몸살을 앓는 바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차지를 하는 것이 바다입니다. 2/3을 차지를 할 만큼 모든 생물체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천연적으로 나오는 자원이 많이 없어 바다는 정말 귀중한 자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해양 자원들을 이용을 하기만 하려는 우리들로 인해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바다로 유입이 되고 있는 오염 물질의 80%는 각 국가의 육상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자 육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모든 활동이 해양을 오염을 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을 하고 버리는 생활하수, 공장에서 사용을 다한 공장폐수, 농사에 이용되고 다 사용한 비료, 농약 등 비가 오는 날에 빗물에 씻겨져 이러한 오염 물질들이 결국에는 바다로 흘러들어 가게 됩니다. 해양 오염의 또 다른 주범은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나 자동차가 움직일 때 나오는 매연, 쓰레기 등을 소각을 하는 소각장에서 나오는 여러 종류의 대기오염 물질도 비나 눈을 통하여 바다에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에는 독성물질이나 중금속에 의해 오염이 됩니다. 육상과 해상활동에서 버려지는 오염물질들로 인해 바다는 늘 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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