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분위기좋은카페 힐링하기 좋은 카페 드 아리

핫딜|2017. 5. 23. 14:18

도심 속에 경기도 용산분위기좋은카페가 있습니다. 힐링과 박물관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이색 체험 카페입니다. 연인, 가족, 혼자서 힐링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기에 차도 마시고, 식물 박물관도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 주변의 경치는 잊지 못할 만큼 좋을 거에요. 여유로운 분위기에 바람도 쐬고 좋은 기억도 많이 만들 수 있겠네요.



용산분위기좋은카페 힐링하기 좋은 카페 드 아리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여 드신다면 박물관에 무료 입장을 할 수 있고, 여러 식물들을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카페에 들리지 않고 박물관에 입장을 할려면 입장권을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카페에 차를 마시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입니다. 특히나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음 껏 찍어도 될 만큼의 장소들이 많아 다양한 포즈를 정하여 찍어도 되겠네요. 잘나온 사진이 있다면 인화를 하여 액자에 걸어두어도 좋아요.



용산분위기좋은카페 카페 드 아리의 전경 모습입니다. 내부는 분위기가 있고, 편안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부담 없이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표메뉴는 계절 생과일쥬스와 스무디, 프리미엄 블랜딩 티입니다.




계절생과일 주스, 스무디는 농원(헤븐리팜)에서 1년 4계절 직접 친환경 온실재배로 무농약 과일을 사용을 하여 만듭니다. 주스의 종류는 딸기, 토마토, 키위, 자몽이 있습니다. 가격은 각 8,000원입니다. 스무디 종류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망고, 딸기가 있고, 아로니아 스무디는 8,000원이고 나머지는 7,000원입니다.



프리미엄 블랜딩 티는 8가지의 맛과 향을 지녔고, 건강한 TEA 테라피를 경험해보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프트 세트도 판매를 합니다. 이 외에도 헤븐리팜의 딸기체험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딸기체험을 해봄으로써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농약 친환경 재배를 통해 힐링 체험을 기억으로 간직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다녀오면 또 가고 싶어지는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 여행 중이다면 용산분위기좋은카페 카페 드 아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원설로 270 번길 25 예아리박물관 C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10:00 ~ 19: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말 10:00 ~ 20:00까지 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31-323-7277로 문의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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