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진피해 사례를 통해 얻게 되는 교훈

정보|2017. 5. 20. 19:31

지구에 인류가 정착을 하면서 점점 발전을 하게 되었고, 오늘날 까지 이르렀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삶의 질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 개발도상국들이 많고 이에 강대국과 격차가 엉첨나게 벌어져 있습니다. 제일 우려되는 것이 인류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자연재해입니다. 태풍, 해일, 홍수, 산불화재, 화산폭팔,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있지만 그 중에 지진피해 사례도 많습니다.



작년에도 한반도에서도 지진이 몇 차례 일어난 적이 있을 만큼 한반도도 더 이상 안전지대를 보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속 마음을 절 대로 알 수 없습니다. 움직이는 생명체인 지구인 만큼 인류는 각별히 환경보호를 실천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 지진피해 사례를 통해 얻게 되는 교훈



세계적으로 지진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를 꼽으면 당연히 일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1년 동일본 지진의 아픈 기억이 있지만 다시 일어서는 일본은 좌절하지 않고 정말 존경스러운 국가의 표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2015년 4월 25일에 네팔에서 규모 7.8의 지진으로 최소 7,000명이 사망하였고, 14,000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날에 다른 국가에서도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남미 지역의 칠례입니다. 네팔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와 비슷하고 8,400명이 사망을 한 것으로 추청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19일에는 바누아투서에서 규모 7.0 지진 말고도 6건 이상이 있습니다. 2016년 6월 26일에는 타지키스탄에서 규모 6.7 지진이 일어났고 피해사례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바누아투서는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불의 고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자칫 지진으로 인해 위험에 대해 우려가 됩니다.


2016년 7월 6일에 대한민국 울산 앞 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고, 일부 주민의 대피로 인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오전에는 일본 지바현, 이바라키현 진도 1, 2 지진이 발생을 하였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일본은 건물들 자체적으로 강한 내진설계로 이루어져 있어 작은 규모의 지진에 끄덕 없는 강한 내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울산 바다 부근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있습니다. 만약 과거에 발생했던 지진 보다 더 높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을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피해가 발생을 한다면 끔찍한 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지진은 정말 일어나지 않는 보장은 없습니다. 언제 일어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지구의 인류가 자연재해로 부터 미리 예방책을 준비를 하고, 실천을 한다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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